역외 NDF선물환율이 1038원대로 마감한 가운데 간밤 국제유가는 136달러선에서 장을 마치면서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금융주 불안 등이 외환시장에 달러화 매수요인으로 작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국 개입 경계감이 감안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1037.60/90원으로 전날보다 1.40/1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7월물은 1038.70원으로 전날보다 2.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38.00원으로 NDF선물환율 종가 수준에서 시작했고 이후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불거지면서 소폭의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증시는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고 외국인은 160억원 가량의 주식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외환당국의 개입여부에 주목하면서 상승추세 유지한 가운데 급등에 따른 조정 장세도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