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식 CJ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현대푸드시스템이 기업공개를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글로비스는 현대푸드시스템의 지분 19.5%를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금액은 20억원에 불과하지만 현대푸드시스템 상장시 대략 20배 안팎 차익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글로비스 2/4분기 실적에 대해 "환율 상승과 물류 합리화에 따른 코스트 절감 등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동기대비 19.2%, 28% 증가한 7578억원, 360억7000만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내년도에도 자동차해상운송사업이 온기로 반영되고, 체코공장 CKD사업이 신규로 가세하면서 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있을 것"이라며 "내년도 매출액은 3조 8892억원, 영업이익은 1783억원으로 올해보다 각각 25.3%와 24.4%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