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 정부가 휘발유와 경유 소매 가격은 10%, 공장도 가격은 18% 정도 대폭 인상할 것이라고 언론을 통해 발표한 가운데 전기 요금도 7월 1일 부터 2.1% 가량 오를 것으로 알려져 정유업종과 전력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정부 정책결정자들이 여전히 긴축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투심이 위축돼 중국 증시는 오전중 수면 위 아래로 크게 요동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날 현지시간 기준으로 오전 10시15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82% 오른 2771.54를 기록중이다.
상하이지수는 장 초반 정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꺽인 영향으로 인해 2695.63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다시 상승 전환해 1% 이상 급등하며 2826.29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상하이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55% 오른 203.732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