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 역시 농협·수협 등 신용협동기구 대출을 중심으로 한 달새 증가폭이 확대됐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4월말 예금은행 및 비은행금융기관 등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485조3066억원으로 월중 4조8884억원 증가했다.
이는 한 달 전의 증가폭이었던 3조4932억원보다 증가폭이 확대된 것이며 전년동월대비 증가율로는 8.1%를 기록, 전월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이중 예금은행의 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한 달 전보다 3조3766억원(0.9%) 증가, 전월(2조3682억원,0.6%)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주택담보대출은 2조3393억원 증가해 전월의 9882억원 증가보다 증가폭이 대폭 늘어났다.
상호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도 농협·수협 등 상호금융 등 신용협동기구 대출을 중심으로 한 달 전보다 1조5117억원(1.3%) 증가했다. 이는 한 달 전의 1조1250억원 증가보다 증가폭이 늘어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