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지원 20주년을 맞아 구본무 LG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등 LG의 최고경영진도 대거 참석했으며 이현재 심사 위원장을 포함한 심사위원진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국가적 고급두뇌 양성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지원증서를 수여받는 교수들이 전공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실현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이날 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스무해째를 맞는 LG연암문화재단의 해외연구 지원사업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훌륭한 교수님들의 연구를 미력이나마 지원하자는 목적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형자산의 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여기 계신 교수분들은 우리나라의 지식경쟁력을 책임지는 막중한 역할을 하고있다”며 “금번 기회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연구에 활용함은 물론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도 매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연암해외연구교수로 선정된 교수는 서울대 산업공학과 윤명환 교수 등 30명으로 올해 LG연암문화재단의 해외연구교수 모집에는 82개 대학에서 총 265명이 지원해 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LG연암문화재단은 선정된 해외연구교수에게 1인당 연간체제비 2만 5천달러와 배우자 포함 왕복항공권을 지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