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기아차는 이같은 추세라면 월 5000대 판매목표를 쉽게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내년 기준으로 내수 6만대, 수출 8만대 등 연간 14만대 판매가 목표다.
기아차에 따르면 기존 '로체 어드밴스'도 16일까지 1085대가 계약돼 기아차의 중형차 계약대수는 이달 들어 보름만에 3485대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5월까지 중형차 시장의 월 평균 판매대수인 2만1887대의 16%에 해당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로체 이노베이션을 출시하면서 설정한 중형차 시장점유율 목표 25%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25%의 점유율이면 내수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차 시장에서 단숨에 2위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아차는 로체 이노베이션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다음달 11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고객 시승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300대의 로체 이노베이션 시승차를 영업점 뿐만아니라 전국 20개의 써비스센터에도 배치했다. .
또한 '로체 이노베이션 트리플 7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로체 이노베이션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 및 동력전달 계통의 보증기간을 국내 중형차 최초로 기존 5년 10만km에서 7년 15만km로 대폭 연장한다.
이달 한 달간 로체 이노베이션 출고 고객에게는 7% 특별금리(36개월 기준) 또는 20만원 유류비(정상금리 8.25% 선택시)를 지원한다.
다음달까지 로체 이노베이션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는 매회 7명씩(동반 1인) 7회 추첨을 통해 총 49쌍에게 제주도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을 제공하는 제주도 2박 3일 여름휴가 초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