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9시 5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일단 국내에서 검증을 받은 뒤, 향후 반도체 시장의 신흥 강호로 떠오르고 있는 대만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는 목표다.
17일 이 회사 개발 담당 중역은 "현재 2차 평가까지 받은 상태고, 다음주 정도에 마지막 샘플을 하이닉스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승인절차를 밟는데 보통 한 달 정도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다음달 말이나 늦어도 8월 초에는 본격 양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제품 개발과 관련, "고 기능성 및 고 부가가치 전자재료의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하이닉스는 물론 국내 다른 수요처도 활발히 찾고 있고, 향후 대만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