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는 지난 4월 외국인 투자자들의 미국 장기증권 순매수 규모가 1151억 달러를 기록, 전월 796억 달러에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은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632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두 배 가까이 상회했다.
외국인들이 회사채 시장에서 251억 달러나 순매수했다. 3월의 46억 달러 순매수 것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반면 미국 재무증권 및 채권 순매수 규모가 413억 달러로 3월의 481억 달러에 비해 소폭 줄어들었다.
참고로 지난 3월 순매수 규모는 당초 804억 달러에서 796억 달러로 하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