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제주서 열리고 있는 '제8차 ASEM 재무장관 회의' 에 참석 중인 라가르드 장관은 이같이 밝히면서 현재의 고유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네 가지 조건을 언급했다.
네 가지 조건은 석유증산, 기술개발을 통한 새로운 유전개발, 소비자들의 소비패턴과 에너지 활용 패턴 변화, 석유시장 구조의 구체적인 조사 착수 등이다.
그러면서 장관은 오전 회의에서 고유가, 식량 가격 상승이 중요한 문제임을 알고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문제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바이오연료로 어떻게 기후변화에 대해 대응할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 재무장관으로 임명된 라가르드는 최근 프랑스 내에서 중동의 원유 증산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등 고유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비교적 강하게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