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파워(대표이사 김삼선)는 1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카자흐스탄 아이란꼴 유전의 최종감정평가보고서를 캐나다 자원평가기관인 맥다니엘사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아이란꼴 생산유전의 총가채매장량은 9200만배럴로 평가했다. 이는 국제유가 배럴당 127달러 기준으로 환산시 117억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이다.
GK 고위 관계자는 "이번 맥다니엘사는 카자흐스탄 유전의 최종감정평가결과는 실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한차례의 현장정밀실사를 더 실시하는 등 신뢰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최종보고서 제출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아이란꼴 생산유전 인수로 인한 경제성 분석을 회계법인에 의뢰했다"며 "회계법인의 경제성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이란꼴 생산유전은 일일생산량을 계속 늘여가고 있고 현재 일산 약 7000 배럴로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오는 2009년 1월 부터는 일산 만배럴이상으로 생산량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GK파워와 LK Holdings(대표이사 안법상)은 아이란꼴 생산유전에 대한 감정평가서가 제출됨에 따라 컨소시엄 계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말이나 7월초 중으로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