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또 이기승(李基勝, Yi Ki Seung) 전 기획총괄본부장 겸 현대유엔아이 대표이사 부사장이 비서실 사장 겸 현대유엔아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새로 영입된 하종선 사장은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현대자동차에 발탁돼 1986년부터 1995년까지 상임 법률고문을 역임했으며, 1995년 이후 주로 국제적인 법률자문과 다수의 M&A 업무를 수행했다.
아울러 2000년부터 현대해상화재 사외이사를 지낸 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해상화재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했다.
하 사장은 현대해상 대표이사 재직시 경쟁이 치열한 국내 손해보험 시장에서 탁월한 경영성과를 일궈내 뛰어난 업무추진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대그룹측은 "하 사장은 현직 변호사이자, 현대 관련 기업에서 법률 고문 및 CEO로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현대건설 인수 등 향후 그룹의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한 전략 수립과 추진, 그룹의 전반적인 기업가치 제고 등을 위한 최고의 적임자"라고 영입배경을 설명했다.
* 하종선 사장 및 이기승 사장 약력사항
■ 하종선 전략기획본부장(사장) (1955년 1월 14일생)
○ 학력
- 1973년 경기고 졸업
- 1977년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학사)
- 1979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석사)
- 1982년 미국 UCLA 법과대학원 졸업(석사)
○ 주요경력
- 1979년 사법시험 합격(21회)
- 1984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 합격
- 1986년 ~ 1995년 현대자동차 상임 법률고문
- 1996년 회명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 2000년 ~ 2004년 현대해상화재 사외이사
- 2004년 12월 ~ 2007년 2월 현대해상화재 대표이사 사장
■ 이기승 비서실 사장 겸 현대유엔아이 대표이사 사장 (1950년 4월 26일생)
○ 학력
- 1968년 경기고 졸업
- 1972년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학사)
- 1983년 미국 워싱턴대 대학원 법학과 졸업(석사)
○ 주요경력
- 2002년 외환은행 인사부장
- 2002년 외환은행 영업본부장
- 2004년 현대그룹 경영전략팀 전무
- 2005년 현대아산 감사
- 2006년 현대그룹 기획총괄본부장(부사장)
- 2007년 7월 ~ 현대유엔아이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