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0시 4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 관계자는 다만 "무증 등의 재무적인 결정은 회사나 주변 상황의 변화에 따라 유동적일 수는 있다"며 "현재로서 검토된 바가 없지만 앞으로 어떤 변화 가능성에 대해선 열어둘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무증이나 액분 등 재무적인 검토설에 대해서도 여러 루트를 통해 들었는데 이는 시장이 너무 앞서서 나가는 것"이라며 "최근 개발한 제품에 대한 양산과 영업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최근 유니테스트는 차세대 D램 메모리 반도체인 'DDR3'의 주검사장비(메인테스터)인 'UNI5200' 개발에 성공했다. DDR3는 현재 주력 D램인 DDR2의 데이터처리속도인 초당 800Mb보다 2배 이상 빠른 1.8기가비트(Gb)까지 구현할 수 있다. DDR3는 올하반기부터 고성능 PC에 주력 메모리 반도체로 탑재될 전망이다.
최근의 주가급등도 이 때문이란 게 회사측의 생각이다.
회사측은 "이번 신제품 개발의 의미가 커서 시장이 반응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양산 검증이 마무리되면 한 달 이내에 구체적인 매출 예상규모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테스트는 지난달 16일 3830원에 머물던 주가는 한 달이 지난 금일 6300원까지 오르며 두배 가까운 상승탄력을 보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