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인플레 강조한 금통위, 시장은 금리동결기조로 인식한다
지난 주 기준 금리 동결을 결정한 금통위에선, 향후 국제 유가의 추가 상승 정도에 따라 기대 인플레에 대한 대응(금리인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실제 시장 정서적으론 통화정책 스탠스는 금리 동결이 일정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내외 인플레 관련 리스크 및 정보의 불확실성 해소 정도에 따라 장, 단기 스프레드는 다소 축소될 여지가 있다
자금수요 둔화? 은행채 간 수요 차별화 주목
경기 하강 기운과 맞물려 은행권의 민간에 대한 대출 추세도 일부 둔화되는 느낌이다. 한편, 산금채 중 90% 이상이 산업은행 민영화 시점인 2012년 이전에 만기가 도래하기 때문에 지급 보증 관계에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는 의견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적정 수익성과 위험도 측면에서 은행채 간의 차별화된 수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선물만기 관련 커브 플랫트닝, 추세보다 변동성 대응 관점
주말 G(8) 재무장관 회담에서 적극적인 달러화 강세 지원 협조가 어렵다고 볼 때, 연계된 유가나 외국인 매매 트랜드에서 어느 정도 리스크 프리미엄이 해소될지 가늠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아 보인다. 물론 선물 포지션 이월 시점임을 감안할 때 대차 관련, 장기물 환매수가 이어지며 커브 플랫트닝 및 저가 매수가 나타날 수 있지만,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