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164.42엔, 1.18% 상승한 1만 4138.15엔을 기록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4118,23엔에서 상승 출발해 장 초반 1만 4149.92엔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13.16포인트 오른 1384.73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5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core CPI)가 시장의 예상에 부합한 것이 안도감을 제공한 가운데 뉴욕 증시는 반등했고 증산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국제유가가 2달러 가까이 급락한 것도 투자 심리를 호전시켰다.
엔/달러가 주말 G8 재무장관 회담에서 별다른 환율 문제 언급이 없었는데도 108엔선 강세를 유지한 것도 자동차와 기술주를 비롯한 수출주에 호재가 됐다.
시카고 선물시장의 닛케이 선물이 주말 오사카 선물 종가보다 크게 높은 수준에서 마감, 장초반 닛케이 선물이 1만 4160엔 선으로 급등한 것도 현물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 주문은 수량 면에서 소폭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관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