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8시 43분 일본 혼슈(本州) 북동부에 있는 이와테현 남쪽을 진원으로 하는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10킬로미터(Km), 매그니튜드는 7.0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이와테(岩手)현 오우슈(奥州)시, 미야기현(宮城) 쿠리하라시(栗原市)에서는 진도 6이 넘은 강진이, 미야기현 오사키시에서는 진도 6미만의 중진이 각각 기록됐다.
기상청은 이 지역에 또다른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를 내놓았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한편 일본 당국은 지진이 발생한 지역 근처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는 손상을 입지 않았으며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