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고등법원 관계자는 "사건 기록 분량이 많고 법률적으로 판단하기 쉽지 않아 일주일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외환카드 주가조작에 대한 판결은 외환은행의 매각에 대한 법률적 변수 중의 하나여서 이목이 집중돼왔다.
갑작스런 연기에 대해 이 관계자는 "이번 건 처럼 사실관계가 복잡해 법률적으로 판단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경우 가끔 연기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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