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지난 12일 올해 약가평가대상 4273개 품목을 잠정 선정해 제약사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9년 8월말일 이전에 등재된 품목 중 전신마취제, 기타 순환기계용약 등 3,915개 품목과 지난 2001년 9월부터 2002년 8월까지 등재된 174개 품목, 지난 2004년 9월부터 2005년 8월까지 등재된 183개 품목이 포함됐다. 이중 노바스크, 리피토, 코자, 올메텍 등 대형 품목이 대거 포함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대부분이 오리지널 품목이어서 국내 제약사들의 부담은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며 "대웅제약 올메텍의 재평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라고 강조했다.
오리지널 의약품 가격인하 후, 제네릭의 연쇄적 가격인하 효과 또한 예상되고 있어 대폭적인 약가 인하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애널리스트는 "실질적으로 약가 인하 품목수는 지난해 비해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가격 인하율은 작년 수준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