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가 107엔 대로 급등한 가운데, 연일 급락하며 1만 4000선 지지력을 확인한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목격됐다.
국제유가가 연일 급락하며 130달러 선에 접근해 안도감을 제공한 가운데, 일본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당초 3.3%에서 4.0%로 상향 수정된 것 또한 매수 재료가 됐다.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약 70만 주 정도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14.07엔, 0.81% 오른 1만 4135.24엔을 기록중이다.
전날 미국 증시의 다우지수가 대형 금융주 반등 영향으로 소폭 상승한 가운데, 버냉키 의장의 강경 발언으로 엔/달러가 107엔 중반선으로 급등한 것은 자동차와 기술주를 포함한 수출주에 호재가 됐다.
닛케이지수는 1만 4137.54엔에서 상승 출발해 장 초반 1만 4140.52엔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감과 글로벌 인플레 상승 압력에 따른 금리인상 전망으로 인해 상승 폭은 제한적이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6.93포인트 상승한 1390.13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