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인수전의 윤곽이 드러나는 7월 중순 이후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야한다는 의견이다.
대우증권은 11일 "한화석화 주가는 대규모 유상 증자와 이에 따른 신주물량 등을 감안하면 다음달까지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며 "다만, 주력 제품인 PVC, 가성소다의 구조적인 호황 국면 진입으로 인한 실적 개선 등에 따라 그리고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의 윤곽이 드러나는 7월 중순 이후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실패하는 게 한화석화 투자자에게 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제한 후 "하지만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면 중장기적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지주회사 전환에 따라 지배구조가 투명해지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2Q08 영업이익 YoY 47% 증가한 653억원 예상, 주력인 PVC, 가성소다 호조 지속
한편 한화석화의 2/4분기 영업이익에 대해 대우증권은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한 65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4분기에 이어 가파른 실적 개선이 계속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