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문화관광부 2차관은 이날 국무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사의나 사표와 관련된 일체의 논의가 없었다"고 말했다.
신 차관은 "총리 주재로 열린 오늘 국무회의에선 쇠고기 재협의 문제와 최근 발표한 민생대책, 오늘로 예정된 촛불집회 안전, 민주노총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 총리는 국무회의 직후 총리 집무실에서 몇몇 장관들과 대화를 나누며 "오전 10시30분에 대통령에게 보고할테니 그 이후에 지켜봐달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통령과의 주례회동에서 사의를 표명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