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한화증권(대표이사 진수형)은 9일 한화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중국 내 시가총액 1위인 중국 공상은행(ICBC)과 중국내 IB 업무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증권 IB본부장 이주현상무와 중국 공상은행 서울지점 취지치엔(崔基仟)지점장 등이 참석한 이번 전략적 MOU체결은 중국 내 직접투자, IPO, 채권발행가능기업 발굴 ,글로벌 기업의 M&A 및 기업구조조정에 대한 금융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등을 핵심으로 한다.
한화증권 해외사업팀 이윤곤팀장은 "이번 공상은행과의 MOU체결로 중국 내 공상은행의 광범위한 지점망을 통한 정보확보 계기가 될 것이며 중국 내 IB업무강화 및 수익 다변화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또한 증권업계 최초로 설립한 중국현지 한화(상해)투자자문사와 연계업무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창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공상은행은 지난 4월 말 기준 총자산 1258조원(8조 6000억위안)규모로 중국전체 상장기업 총자산의 1/5에 달하며 지점수 1만 6000여개, 직원수 38만여명의 초대형 은행이다. 또한 지난 2006년 기업공개로 조달한 자금규모는 약 219억 달러로 세계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
한편 한화증권은 지난 2003년 3월 중국 상해사무소 설치했으며 중국 최대 증권사인 해통증권과의 전략적 MOU를 통해 지난 2007년 2월 중국A 시장에도 투자할 수 있는 '한화 꿈에그린 차이나 주식투자신탁 1호'를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4월 한화(상해)투자자문유한공사 설립하는 등 활발한 중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