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넥센타이어(대표 홍종만)는 "수입차의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국산완성차 브랜드도 고급, 고가화 되는 추세에 맞추어 타이어의 디자인을 고급화해 세계 타이어시장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넥센은 N7000제품 등 현재 생산중인 주력 제품군과 앞으로 개발할 고부가제품군을 중심으로 첨단디자인의 타이어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넥센타이어의 이같은 디자인경영의 첫 성과는 최근 지식경제부로 부터 국내타이어 회사로는 유일하게 로디안MTX와 CP672 두 제품이 굿디자인(GOOD DESIGN)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넥센타이어는 "두 제품은 특히 호주의 상호인증마크(ADA)도 획득해 앞으로 수출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 이라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두 제품의 굿디자인 인증획득으로 정부에서 주관하는 해외전시회에 전격 출품할 계획이다.
우선 올 9월 22일 부터 나흘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08 디자인코리아-광저우’전시회에 국내 타이어사 가운데 우수디자인 업체로 참여하게 된다.
또 이달 18일 부터 사흘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한중일 산업교류회에도 수출 주력제품인 N7000을 선보이게 된다.
이밖에 올 하반기에는 주요 해외 디자인 공모전에도 제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 조춘택 부사장은 “국내 타이어시장 뿐만 아니라 현재 넥센타이어가 수출중인 세계 120여개국에 첨단기능이 탑재된 최고기술의 타이어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