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위즈정보기술이 투자한 차바이오텍의 상장이 연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됐다.
(이 기사는 4일 오전 10시 57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최근 증권가에선 위즈정보기술이 차바이오텍의 상장 임박에 따라 제 2의 오알켐 효과가 기대된다는 루머가 돌았다. 최근 오알켐은 셀트리온 상장효과로 9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 차바이오텍 담당 임원은 "상장을 준비중이지만 시장 상황과 공모가격 등을 봐가면서 시기를 선택할 예정"이라며 "직상장의 경우 올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겠냐"고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부적으로 R&D 라인을 실제 임상 적용이 가능한 프로젝트 위주로 개편중"이라며 "수익과 기술요건을 아우를 수 있게 한다는 것이 회사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순익 기준 1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올해 또한 전년 이상의 이익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한편 차바이오텍은 교원공제회가 최대주주로 18% 지분을 보유중이며 위즈정보기술은 4.24%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