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 관계자는 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생명공학 벤처업체 인수설'과 관련,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공장이전이 중요한 상황이며 타업체 인수 등을 고려한 적은 없다"고 못박았다.
그는 다만 "신규 공장이 완성 이후에는 매출확대 등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고려할 수도 있는 사안"이라고 여운을 남겼다.
공장이전과 관련, 이 관계자는 "원주에서 짓고 있는 새 공장은 공시한 250억 원의 공사비용에 각종 비용을 포함해 약 450억 남짓"이라며 "내년 1월 이전을 목표로 현재 20~30% 정도의 공사가 진척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공사비는 전액 자기자본으로 조달할 수 있으나 저리자금이 있다면 차입도 고려한다"라며 "기존 의왕공장부지는 300~350억 내외의 가치를 가지며 매각할 예정이나 급하게 처분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