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대비 4.9%까지 급등한 것으로 나오면서 채권시장은 이에 잔뜩 위축,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7틱까지 하락한 후 현재는 30틱 하락한 106.42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소비자물가가 5%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지만 설마 하는 마음으로 관망세를 보였던 채권시장은 이런 관측이 현실이 되면서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내보였다.
하지만 이미 이런 결과를 선반영한 덕분으로 채권시장의 약세 폭은 국채선물 10틱 하락 수준에서 멈추고 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이 물가 발표 후 매도량을 늘려 1825계약을 순매도하고 있고 은행들도 매도세를 다시 늘려 4300계약 이상을 덜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