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신정 기자]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대표이사 최영준, 이하 어드밴텍)가 KT와 컴퓨팅 신사업을 위하 지역 설명회 개최로 본격 영업에 나섰다.
어드밴텍은 KT(대표이사 남중수)와 함께 오는 3일과 4일 광주 신양파크 호텔과 대전 유성호텔에서 각각 'KT SBC 아카데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밝혔다.
이번 지역 설명회는 지난 5월 서비스 론칭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향후 전주, 부산 등 전국에 걸쳐 서비스를 본격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KT 비즈메카 아카데미는 네트워크 기반의 서버기반 컴퓨팅(SBC, Server Based Computing) 솔루션이다. 사용자 PC를 조작하면 마치 자신의 PC처럼 고성능의 서버 컴퓨터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한 후 실행 결과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아울러 필요한 소프트웨어나 자료는 모두 서버에 저장해두고 필요시 서버에 접속, 이를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보안 기능이 강화됐다.
서버기반 컴퓨팅은 특히 학교 정보화가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학교, 학원 등 교육기관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예컨대 학교 전산실의 컴퓨터 수업 시간에 학생들의 채팅 및 음란 사이트 접속 등을 차단할 수 있고 불법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원천 봉쇄할 수 있다.
또한 서버만 업그레이드하면 되기 때문에 PC 노후화에 따른 교체 및 업그레이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어드밴텍은 지난 4월 이 사업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영업 및 판매, 유지 보수 업무를 맡기로 했다.
최영준 어드밴텍 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시스템은 손쉬운 PC 업그레이드 및 전산 교육 집중도를 높이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는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PC 환경에서 효율적인 교육 제공을 원하는 교사,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에게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