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11시 0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BHK 관계자는 하워드 레온하트 회장의 한국 방문에 대해 "바이오하트 제품을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권으로 확대 판매할 (의료기기)제품에 대한 MOU 체결과 BHK와 바이오하트간의 지분출자 방안을 논의 하러 왔다"고 2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바이오하트측이 국내에서 자금을 조달 받을 투자처 또한 물색하러 왔다"고 덧붙였다.
향후 이같은 협상에 따라 바이오하트 제품에 대한 아시아권 판매는 BHK가 담당하게 된다.
그는 "지난달에는 최종원 BHK회장이 미국에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하워드 레온하트 바이오하트 회장이 한국에 방문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BHK와 바이오하트와의 지분출자는 없는 상태로 BHK의 자회사인 바이오하트매뉴팩처링에 대한 지분만을 각각 BHK, 바이오하트 각각 70%, 30% 갖고 있는 상태다.
바이오하트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로 현재 BHK와 심근재생 줄기세포치료제인 '마이요셀' 개발사로 기술 및 자본제휴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HK관계자는 이 같은 사업에 대해 "1/4분기때는 치료제 임상 단계로 투자가 지속돼 바이오 분야 매출이 전혀 없었다"며 "오는 4/4분기 때는 본격적인 바이오 부문 매출 신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워드 레온하트 바이오하트 회장은 오는 5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