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코노미 국제택배서비스’는 기존 국제소포서비스에 비해 5kg 이상 30kg 미만의 물건을 국내 최저가격으로 배송하는 경제적인 상품.
한진에 따르면, 20kg의 경우 한진택배를 이용할 경우 12만6000원으로, 국제소포의 18만2500원에 비해 5만6500원 정도 저렴하다.
한진 관계자는 "뿐만 아니라 국제소포가 상품의 중량을 20kg으로 제한하는 것과 달리 한진 이코노미 국제택배서비스는 30kg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배송기간도 국제소포에 비해 하루 이틀 정도 더 빠른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한진의 한-미간 국제택배사업 강화는 무비자 시대, 유학생 10만명 시대를 맞아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한진택배측은 설명했다.
한편 한진은 미주 지역에 10여 개 영업소 및 대리점, 200여 개의 CDC(Cargo Drop Center)를 개설, 국내 물류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