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말 종가대비 93.38엔, 0.65% 하락한 1만 4245.16엔을 기록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4342.96엔에서 상승 출발해 장 초반 1만 4376.58엔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내 급반락해 1만 4237.77엔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한편 토픽스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8.66포인트 하락한 1399.48을 나타내고 있다.
전주말 미국 증시의 나스닥지수가 델 실적을 호재로 강세로 마감한 가운데, 엔/달러가 105엔 중반선에서 마감해 기술주와 자동차를 비롯한 수출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닛케이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미국의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28년래 최악으로 발표된 데다가 미국의 다우지수가 약보합으로 마감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한 듯 이내 상승 동력을 잃어버렸다.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한 것도 여전히 불안 요인으로 작용했다.
장초반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에서 거래되는 닛케이 6월 선물이 전주말 강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1만 4400엔선을 회복해 추가 반등 여지는 남아있다. SGX의 닛케이 선물 거래는 오늘부터 점심 휴식이 없어져, 오전 8시45분 개장과 함께 오후 3시 30분까지 휴식없이 거래된다.
이날 개장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1670만주 정도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