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IPTV관련 시행령이 이달 정도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올 하반기부터 실시간 방송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국내 IPTV사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KTH는 이미 KT의 IPTV서비스 관련 프로그램 편성과 기획, 컨텐츠 공급 등 전반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VOD쇼핑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KTH의 IPTV관련 매출액은 지난 2007년 시장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166억원 발생했으나 올해에는 전년대비 45.9% 증가한 241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KT의 IPTV가입자는 60만명 수준이나 최근 가입자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올 하반기에는 150만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그는 "KTH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한다"며 "이는 KTH가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IPTV시장에서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4월에 상용화한 온라인게임 '십이지천2'의 상용화 서비스가 성공했다"며 "이로 인한 향후 게임 매출도 큰 폭으로 향상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KTH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 목표주가 13,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KTH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000원을 유지함. 이는 동사가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IPTV시장에서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임. 또한 동사는 지난 4월에 상용화한 온라인게임 ‘십이지천2’의 상용화 서비스가 성공했으며, 이에 따라 향후 게임 매출도 큰 폭으로 향상될 것으로 판단됨. 동사는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 2007년 20억원의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2008년에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91억원, 128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동사의 순이익이 높은 것은 풍부한 현금성 자산 보유에 따른 이자수익 때문임. 또한 동사가 지분을 보유한 이스트소프트의 코스닥 등록에 따른 평가이익도 50억원 정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나, 수익전망에는 아직 반영하지 않았음.
■ IPTV시장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주
정부의 IPTV관련 시행령이 올 6월 정도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올 하반기부터 실시간 방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 IPTV사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됨. 이러한 상황에서 KTH는 이미 KT의 IPTV서비스 관련 프로그램 편성, 기획, 컨텐츠 공급 등 전반적인 운영을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VOD쇼핑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임. 동사의 IPTV관련 매출액은 지난 2007년 시장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166억원 발생했으나, 2008년에는 전년대비 45.9% 증가한 241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됨. KT의 IPTV가입자는 60만명 수준이나, 최근 가입자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2008년 하반기에는 150만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임.
■ 온라인게임 ‘십이지천2’ 상용화 성공
KTH는 지난 4월 2일 온라인게임‘십이지천2’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4월 11일부터 상용화에 들어감. ‘십이지천2’는 유료 서비스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월 매출액이 10억원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또한 국내 MMORPG시장에서 ‘리니지’시리즈와 ‘WOW’에 이어 4위를 점하고 있으며, 최근 동시접속자수도 4만명 수준에 달하고 있음. 동사의 2007년 게임 매출액은 88억원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십이지천2’의 성공에 힘입어 197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됨. 또한 동사는 올 하반기에 신규온라인게임 ‘패왕’과 ‘어나더데이’ 등을 퍼블리싱 할 예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