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자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 9회 한-러 포럼에서 콘스탄틴 풀리코프스키 러시아 중앙정부의 환경, 기술 및 원자력 감독청 Rostekhnadzor의 청장은 "북한 측이 러연방-북한-남한 전력 프로젝트에 참여할 의사가 있음을 확인했고, 한국과 러시아 측과의 3자 협력에 대해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 같은 3자 협력 프로젝트는 송전선 가설을 포함해 세 나라의 전력산업 공동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포험은 러시아 외교아카데미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한 것으로 모스크바에서 29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플리코프스키 청장은 이 자리에서 러시아 에너지 대기업 가즈프롬(Gazprom)과 한국의 한국가스공사(Kogas)가 한국에 대한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에 대한 작업그룹을 설치하는데 합의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난 19일 한국가스공사는 이달 만료 예정이었던 가즈프롬과의 협력 협정을 2013년 5월까지 추가 연장하는데 합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