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이에 대한 근거로 ▲지속적인 외형(자산, 예수금 등) 및 영업실적의 성장세 ▲총자산 기준(계열 상호저축은행 포함) 업계 최상위권의 시장지위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관련지표의 개선에도 불구, PF대출 중심의 여신 운용의 위험 부담 상존 등을 들었다.
한신평은 “부동산 경기 침체 및 관련규제 강화, 경쟁심화 등으로 사업 리스크가 증가하면서 관련 대출의 건전성 관리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부산저축은행이 관여하는 PF사업장의 시공사 수준 및 대손충당금 적립율 제고 등을 감안할 때 부실 위험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부산상호저축은행은 1970년 설립된 상호저축은행으로 부산2상호저축은행과 계열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2006년 4월 서울을 영업지역으로 하는 중앙부산상호저축은행(舊 중앙상호저축은행, 2007년 12월말 총자산 6,070억원, 자기자본 177억원)을 인수하면서, 2007년 12월 말 현재 2개 계열 저축은행(부산2, 중앙부산)의 총자산 합계가 4조원(단순합산시 4조 4,880억원)을 초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