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광진실업에 따르면 최근 자동차 부품생산라인 공장 옆 부지에 1500여평 규모로 생산공장 신축을 마무리하고 직선베어링 부품인 'LM가이드'생산량 확대에 나선다.
LM가이드는 엘리베이터나 자동문, 로봇등과 같이 직선왕복운동에 사용되는 직선베어링의 필수부품이다.
(이 기사는 29일 오전 10시 5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광진실업 관계자는 "지난 6년간 개발끝에 2년전부터 소량생산으로 직선베어링 부품인 'LM가이드'사업을 진출했다"며 "최근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 옆에 신축공장을 짓고 'LM가이드'생산라인을 확대,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국내에서 자체기술로 'LM가이드'를 생산하는 기업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수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생산되는 'LM가이드' 물량은 대부분 대만등에 수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광진실업이 'LM가이드'를 수출해 벌어들인 금액은 약 30여원 수준이다. 이번에 추가로 신축공장 내에 생산라인을 확대하면서 'LM가이드' 수출물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생산라인의 자동화와 함께 로봇산업등 자동화제품도 크게 늘어나면서 직선베어링 시장도 확대추세에 있어 'LM가이드'부품수요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