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현대모비스에 대해서도 신차에 대한 모듈 공급 확대와 현대차의 해외공장 증설에 대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를 자동차업종 톱픽으로 꼽으며 각각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0만5000원, 12만원을 제시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일본의 사례분석을 통해 본 한국 완성차 내수시장은 2차 자동차화(Mortorization)이 나타날 시점"이라며 "1차 Motorization 때와는 달리 차급별, 메이커별 양극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대차의 독점화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대차와 폭스바겐은 각각 견고한 한국, 유럽시장을 바탕으로 신흥시장에서 성장동력을 찾았다"며 "하지만 GM과 도요타(Toyota)는 경기둔화의 우려가 있는 미국과 일본 시장의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 주가의 차별화가 진행되며, 이는 앞으로 더욱 뚜렷해 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