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570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290억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와 MMF에서도 각각 200억원과 1조7580억원이 순유출됐다.
이로써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 20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 흐름이 이어졌다. 하지만 해외 주식형펀드는 순유입과 순유출이 하루 사이로 번갈아가며 나타나고 있다.
양현민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해외 주식형펀드는 중국펀드(-387억원) 등에서 환매 물량이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했다"며 "러시아 브라질펀드(+119억원), 중동아프리카펀드(+107억원)로의 자금 유입은 지속되고 있으며, 브릭스펀드(+29억원)로의 자금유입은 일부 둔화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4억원 감소한 140조65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399억원 늘어난 79조4097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403억원 줄어든 60조655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펀드별로는 'KB신광개토선취형주식'과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로 각각 152억원, 104억원이 유입됐다.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와 'KB코리아엘리트20주식형자A클래스'로도 각각 76억원, 50억원이 들어왔다.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과 '미래에셋3억만들기좋은기업주식K- 1'에서는 54억원, 22억원이 유출됐다.
해외펀드 가운데 '피델리티EMEA종류형주식-자(A)'와 '미래에셋브라질러시아업종대표주식형자 1 C-A'로 각각 52억원, 49억원이 유입됐다.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A- 1'과 'SH더드림러브주식자 1(A클래스)'로도 각각 39억원, 27억원이 들어왔다.
'신한BNP봉쥬르중남미플러스주식_자HClassA1'과 '봉쥬르차이나주식 1'에서는 59억원, 55억원이 빠져나갔다. '신한BNP봉쥬르동유럽플러스주식자_HClassA1'과 '한국월드와이드차이나베트남종류주식K 1(A)'에서도 47억원, 33억원이 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