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코스피 1800P를 전후로 대형 IT주에 대한 저점매수가 유망하다는 관측이다.
유진투자증권 박석현 스트레티지스트는 25일 "시장 내부적으로 이익 모멘텀의 상대적 우위를 바탕으로 IT주의 주도주 역할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추가 조정시 IT 대형주에 대한 저점매수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박 스트레티지스트는 "지난 주 코스피가 1900포인트의 저항성 확인후 3.2% 하락했고 글로벌 증시도 동반 하락반전돼 조정국면 진입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하지만 이는 기술적 부담과 수급부담 해소 차원에서의 자연스런 조정이며 이에 따라 1800 전후 수준은 매수진입을 시도해야할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박 스트레티지스트에 따르면 우려됐던 수급구조 악화가 예상보다 나쁘지 않은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고 펀더멘털 측면은 견조한 상황이다.
특히 기업이익 전망 상향조정비율이 좋고 추세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하반기 미국 경제 회복 시그널이 부각되고 있다는 점 등을 배경으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