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현지언론인 'The Times of India'는 "현대차 인도 법인이 6월 첫째주부터 완성차 판매 가격을 2%까지 인상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철강 가격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이 판매가격 인상 원인이다.
스즈키, 혼다 등도 지난 주 가격 인상을 이미 발표했으며 GM도 내달 인상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작년 10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 i10 모델을 올해 4월까지 인도 시장에서만 3만9387대를 팔았다. i10을 기반으로 올해 인도에서 지난해보다 36% 늘어난 27만3000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