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12월 전략적 제휴를 체결 한 이래로 영업·운송·구매·재무 등 전부문을 아울러 협력해 온 아시아나항공과 ANA는 한일 항공사 중 가장 밀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해 동안 한-일 전노선 공동운항 (2월), 자본제휴 (5월), 캐빈 승무원 및 공항 인력 교환 (10월) 등을 실시했고, 올해에도 양사간에 지속적인 시너지 창출을 위해 금번 일본 국내선의 공동운항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아시아나항공과 ANA가 공동운항을 시행하는 일본내 노선은 오사카-오키나와, 오사카-후쿠오카, 오사카-마쯔야마, 후쿠오카-오키나와, 후쿠오카-오사카 (이타미 공항), 센다이-오사카 (이타미 공항), 센다이-삿뽀로, 나고야-삿뽀로 등 8개 노선.
이로써 양사가 공동운항하는 노선은 현행 20개 노선, 주 194회(왕복기준, 이하 동일)에서 28개 노선 주 294회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는 삿뽀로와 오사카 이타미 공항에 새로이 거점을 확보하게 되며, 기존에 취항하고 있던 노선들도 항공편수가 늘어나게 되어 승객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는 한-중-일 노선에 있어서, 양국의 주요 항공사들과의 제휴, 공동운항을 통해 총 40개 도시, 59개 노선, 주간 598회를 운항하는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