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대우증권 김성태 사장과 한화증권 진수형 사장 등 중국진출에 관심이 큰 증권사 대표도 참석했다.
황 회장 및 업계 사장들은 "우리 증권업계는 내년 2월 자통법 시행에 대비해 해외 진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며 업계의 중국진출 관련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회원사의 이머징마켓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증권업협회는 오는 8월 정식으로'이머징마켓 진출 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한국과 중국 증권업계가 공동으로 제3의 아시아 이머징 마켓을 진출하자"고 제안했다.
황 회장은 장쒸니 부위원장이 중국증권업협회 회장이던 지난 2005년 10월 양 기관간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증권업협회 박병문 상무는 "이번 중국 증관위 대표단과의 만남은 우리 증권업계의 숙원인 중국의 QFII(적격 외국 기관투자가)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중국 고위정책당국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는 향후 한국 증권업계의 중국진출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좌로부터 대우증권 김성태 사장, 황건호 회장, 장심일 증국증감회 부주석, 한화 진수형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