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한 추가적인 리베이팅을 위해 "지점 증가로 증가한 판관비를 상회하는 수익성의 실현과 종금업무에서의 여신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동양종금증권의 4/4분기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46.8%, 15.9% 하락하여 시장 컨센서스를 30.6% 하회, 이러한 수익규모 축소는 1) 전분기 시장위축으로 인한 수수료 수익 감소 (29.4%, q-q), 2) 공격적 지점 확장 (3분기말 135개 → 4분기말 156개)으로 인한 판매관리비 증가 (14.9%, q-q), 3) 50억원 규모의 기업여신 대손발생 등에 따른 것임. 한편 당기순이익이 세전이익을 초과하는 것은 결산 세무조정에 따른 일회성 손금산입에 기인.
◆ 삼성증권은 1) 신규증권사 신설로 인한 경쟁 격화, 2) 동양종금증권의 온라인 주식수탁 수수료율 인하, 3) 지점확장으로 인한 판매관리비 증가 등을 감안하여, 회사의 올해 및 내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14.5%, 21.7% 낮추고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함. 하지만 우리는 중장기적으로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데, 이는 1) CMA 판매호조 등 고객기반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교차판매 증가가 기대되고, 2) 회사는 브로커리지 의존도가 낮은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FY07 기준 56.3%, 유니버스 평균 71.3%), 3) 9월로 예정된 동양생명 상장시 순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임. 향후 추가적인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1) 지점 증가로 인한 판매관리비 증가를 상회하는 높은 수익성 시현, 2) 종금업무에서의 여신 리스크 관리 등이 필수적이라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