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대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대비 3.1포인트 급락한 59.5를 기록, 소비자심리가 28년래 최악의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 역시 스테그플레이션 양상을 보이던 1980년대초 수준을 나타내 연준은 저성장과 고물가라는 '딜레마'에 직면, 올해 안에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점차 후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국제유가는 사우디가 부시의 증산 요구를 거절한 가운데 골드만 삭스가 유가 가격 전망치를 30% 정도 상향한 영향으로 인해 장중 128달러를 상회하자 더욱 압박을 받는 모습이었다.
그나마 주택경기를 선반영하는 신규주택착공호수와 건축허가건수가 예상 밖에 호조세를 보인 덕분에 달러화는 낙폭을 다소 만회했다.
(단위: 달러, 엔, 스위스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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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UR/USD USD/JPY EUR/JPY GBP/USD USD/CHF AUD/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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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1.5448.... 104.62.... 161.62.... 1.9472.... 1.0554.... 93.98
16일 1.5592.... 104.05.... 162.25.... 1.9553.... 1.0470.... 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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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XCM, 종가는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앤드류 부쉬(Andrew Busch) BOM캐피탈 마켓(BOM Capital Markets) 글로벌 외환전략가는 "최근 경기둔화로 수입이 줄어들자 소비심리가 급랭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만약 이와같은 양상이 6월까지 계속된다면 2/4분기 성장률(GDP) 역시 침체를 신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달러화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48포인트, 0.65% 하락한 72.82를 기록했다.
달러/유로가 한주전 1.54달러 후반에서 1.55달러 후반으로 1센트 이상 상승했고, 엔/달러는 102엔 후반선에서 104엔 초반으로 올라서는 등 주간 엇갈림이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