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1.10포인트, 0.45% 상승한 245.0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93.07%수준인 18만758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2320계약 줄어든 9만4172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1.46으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19%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4118억 원의 순매수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381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은 1526계약 순매수, 기관은 1893계약 순매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39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1285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1681억원 순매도를 각각 기록했다.
한화증권 이호상 연구원은 "외국인들 수급은 계속 좋아지고 있다"며 "베이시스 강세에 따라 프로그램 순유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외국인이 예전과 달일 일별 매매규모가 커졌다"며 "일별 등락이 엇갈릴 가능성이 높아 당분간은 외국인 수급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의 움직임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당분간은 매매 포인트를 짧게 가져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외국인의 강한 순매수로 박스권 상단 저항을 단숨에 뚫었지만 외국인의 엇갈린 매매패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