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경재상은 식료품 및 휘발유 가격 상승 등 물가 압력도 함께 주시하고 싶다며, 비록 1/4분기 성장률이 잠재 성장률을 훌쩍 뛰어 넘는 3.3%에 달했지만 경기판단은 기존과 같이 "정체 국면"이라는 평가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녀는 "경기가 일시 정체하고 있기는 하지만, 디플레이션 탈피로는 한 걸음 전진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히 1인당 임금이 상승해 국내물가 움직임이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가 이제까지 디플레이션 탈피 움직임이 없이 제자리 걸음을 지속하고 있다던 입장에서 다소 긍정적인 자세로 변화될 조짐을 보여준 것이다.
물가상승이 주로 소비자 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가계에 미치는 부담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당국으로서는 신중한 자세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고 오타 경재상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