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액은 300만위안(한화 약 4억5000만원)으로 쓰촨성 적십자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는 지난 4월 30일 설립됐고 이달 12일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따라서 다음달 2일에 북경에서 은행 감독당국, 북경시 정부, 조양구 정부 지도층인사 및 중국내 5개 지점의 주요 고객 등 총 400여명의 내외빈을 초청해 오프닝 리셉션을 준비했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쓰촨성에서의 지진피해로 수많은 사상자와 경제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축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인도적인 차원에서도 옳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14일 즉각 개업식 취소 결정을 내렸다.
한편 중국 신한은행은 현재 북경, 상해, 천진, 청도 등지에 5개의 지점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주요 경제 거점도시와 현재 지점이 진출해 있는 도시에 추가 지점을 개설하는 등 올해안에 약 4개의 지점을 추가 증설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는 중국내 전지점에서 인민폐 기업금융을 개시하고, 8월부터는 전 중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인민폐 리테일 영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