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에 따르면 94% 개표가 이루어진 미국 시간 13일 자정 기준으로 클린턴 후보가 총 22만 6812표, 67%를 획득, 8만 7446표, 25.8%를 얻은 오바마 의원을 앞섰다.
그러나 웨스트버지니아의 경우 수퍼대의원을 포함해도 총 39명의 대의원에 불과해 이미 크게 뒤지고 있는 클린턴 의원의 입지를 크게 세우기는 힘들다는 평가다.
이날까지 오바마 의원은 총 1840명의 대의원을 확보해 클린턴의 1684명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대선 후보 지명을 위해서는 2025명의 대의원을 확보해야 한다.
승리가 확정된 이후 연설한 클린턴 의원은 "아직 경선이 끝나지 않았다"며 포기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녀는 또 자신의 캠페인 본부를 위해 더 많이 후원해 줄 것을 호소했다. 플로리다와 미시건주에서의 경선이 중요한 갈림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