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현 사장 내정자는 1953년생으로 서울대 법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삼성생명 기획조사팀장과 재무기획 팀장, 자산운용사업부문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05년부터 삼성생명 기획관리실장을 맡고 있다.
삼성증권은 오는 6월 5일 박준현 내정자를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출한 후 이사회를 열러 대표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증권업계와 관계사의 여러인사를 검토한 결과 자산운용사업과 금융기획부문의 경험이 풍부한 박준현 내정자를 적임자로 결론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박준현 내정자가 삼성증권의 2020년 글로벌 탑10비전을 실현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