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투자자들은 쓰촨성과 충진 지역 상장사의 피해를 분석하면서 관망을 보여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지만, 이후 지진 피해 수혜주인 시멘트와 철강, 제약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1% 이상 급등했다.
전날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선전거래소는 쓰촨성과 충진 지역의 66개 상장사, 각각 45개 및 21개 종목의 거래를 중지한다고 공시했지만, 이날 거래를 중단했던 66개 주식 중 34개 종목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현지시간 기준으로 9시44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 상승한 3596.02을 기록중이다. 상하이지수는 하락 출발했지만 상승 반전 후 3605.10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날 증권 당국이 피해 지역 상장사 거래를 중지해 증시에 미치는 타격은 제한적이었다는 것이 시장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같은 시각, 상하이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47% 상승한 257.08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언론은 쓰촨성 지역 강진으로 인해 사망자는 1만 3000명으로 늘어났고, 사망자와 매몰자를 합치면 4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