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구희진 상무는 14일 열린 ‘2008 대신증권투자포럼’에서 “올 하반기 목표 코스피 지수는 2300포인트”라며 “연간 상승률은 대략 20%를 예상하며, 이는 가치평가에 의한 적정 KOSPI 2200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라 밝혔다.
구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주가 상승요인으로 “먼저 세계 주식시장의 안도랠리를 들 수 있다”며 “이와 함께 희석되지 않은 한국 주식시장의 위험 대비 저평가 매력도 존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리서치센터장은 또 “하반기에 보다 강화될 기업이익 모멘텀과 한국의 주식자산 선호 패러다임도 주가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하반기 증시리스크 요인도 지적됐다.
구 리서치센터장은 올 하반기 리스크요인으로 “미국 경기 둔화에 따른 우려감과 서브프라임 추가 부실 가능성을 들 수 있다”며 “또 이로 인한 금리인하 종결 기대감 희석과 상품가격/환율 급등락에 의한 충격도 주가에 발목을 잡는 리스크 요인이 될 것”이라 분석했다.
구 리서치센터장은 이와 함께 한국경제의 성장률 둔화와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유입 둔화 가능성도 리스크 요인으로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