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은행(BOJ)은 지난 4월 기업물가지수가 107.3으로 전월비 0.6%, 전년동월대비 3.7% 각각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의 3.9% 상승률에 비해 둔화된 것이지만, 당초 3.6% 상승할 것이라고 본 시장의 예상보다는 강한 수준이다.
4월에는 석유 석탄 및 화학제품의 물가 기여도가 후퇴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일본 기업물가지수는 2008년들어 3% 선으로 올라선 뒤 3월까지 강화되다가 4월에 들어서야 소폭 둔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