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가 반등해 투심이 강화됐고, 닛케이 반발과 함께 위험보유성향이 강화되면서 엔/달러 역시 104엔에 접근하고 있다.
기술주를 포함한 수출주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중국 쓰촨성 강진 영향으로 관망세 역시 일부 포착되고 있다.
차익실현으로 인해 엔/유로는 161엔 초반선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달러/유로는 1.55달러 초반선으로 소폭 반락했다.
이날 오후 2시22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222.99엔, 1.62% 오른 1만 3966.35엔을 기록중이다.
닛케이지수는 오후 개장과 함께 반등해 장중 1만 3974.88엔까지 치솟으며 1만 4000엔선에 근접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전일 종가대비 18.33포인트 상승한 1361.12엔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07엔 오른 103.87엔을 기록중이다.
국내 시중은행 이종통화 담당딜러는 "엔/달러가 103엔 후반선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오늘 밤 소매판매와 버냉키 발언을 기다리며 조용한 장이 펼쳐지고 있다"고 전했다.












